어린이 충치,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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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단맛에 길들여진 아이들!

원하면 언제든지 과자나 빙과류 같은 단 음식을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도 단맛은 이미 중독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런 단 음식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뇌에 영향을 주어 점점 더 많은 양의 단맛을 찾게 돼 결국 설탕중독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설탕중독의 위험성과 그 원인에 대하여 “단맛,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살펴보면 실제로 칭찬에 대한 보상이나 달래기 대용으로 사탕이나 과자, 아이스크림을 준비하여 아이에게 주는 약국이나 병원, 가게들이 있는데 이는 결국 아이들의 입맛이 달게 된 요인들 중 하나임을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설탕 

아이들의 당류 일일 섭취 권장량은 40~50g입니다.

일반적으로 과자 한 봉지에 20g정도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고 탄산음료수에는 당분이 10.8%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당도가 나오려면 물에 3g짜리 각설탕 9개를 녹여야 하며, 아이들이 즐겨먹는 초코우유와 오렌지 주스는 각각 16.2%, 12%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맛 음식으로 인한 충치가 생겼을 경우 치료 후 앞으로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영구치에 충치가 생기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집니다.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고 나중에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지방간 등 같은 성인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내분비계의 심한 교란을 가져오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의 분배가 저하되면서 성장 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 성조숙증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도 적절한 당 섭취 조절이 필요합니다.

 

부모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지나친 단맛, 부모의 역할이 중요!

 

당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이를 과다하게 섭취하였을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단맛을 과도하게 요구할 때는 단맛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분명히 숙지시키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관심사나 놀이로 유도를 해줘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식습관
유아기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잡아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단맛에는 사탕도 있지만 다른 음식에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면서 자극적인 맛에 쉽게 길들여지지 않도록 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청주 소아치과 참조은치과병원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바른 양치법을 위한 잇솔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원에게 문의해 주세요!